3일동안 안보기
공지

자유게시판

조회수 BEST

추천수 BEST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40307091725_8eK9YHo13a.png.jpg

 

배우 이선균을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가 된 성형외과 의사가 대마초를 피우고 액상 대마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언론에 보도가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성형외과 의사 A씨는 2021년 1월 17일 대마초를 피웠다. 그는 지인 B씨와 함께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흡연기구까지 만든 후 번갈아 가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6월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 병원에서 B씨와 만나 100만원씩 내고 액상 대마를 구하기로 공모했다.

B씨는 병원 인근에서 자신 돈까지 보태 200만원을 주고 액상 대마를 산 후 절반은 A씨에게 넘겼다. A씨는 또 퀵서비스 배달 기사를 통해 필로폰 1g을 와인 1병과 함께 B씨 집에 보냈으며 또 다른 인물에게는 필로폰 1g과 코카인 0.5g이 든 비닐 팩을 주고 대마 3g을 건네받기도 했다.

(이하생략)

 

 

https://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2403070620003&sec_id=540101 

 

TAG •